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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한국산업인력공단 데이터 기준 · 큐넷에서 최신 일정 확인
응시 인원 추이
최근 5개년 필기 응시 인원 ·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응시·합격 인원
연도별 필기 응시자 대비 합격자 ·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험 일정
필기는 객관식 1차, 실기는 서술형 2차입니다. 필기 합격자만 실기에 응시하며, 정확한 일정은 시행처(한국산업인력공단) 공고를 확인하세요.
난이도와 준비 기간
두 관문의 난도가 확연히 다릅니다. 2025년 필기 합격률은 65.0%였지만 실기는 22.1%에 그쳤습니다. 필기는 객관식 5과목이라 기출 회독으로 넘기는 응시자가 많고, 실기는 코드와 SQL을 직접 적어 내는 필답형이어서 손에 익히지 않으면 점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최근 5년 흐름도 서로 반대입니다. 필기는 2022년 56.1%에서 2025년 65.0%까지 올라온 반면, 실기는 2024년 28.9%를 찍고 이듬해 22.1%로 다시 내려앉았습니다.
과목 구성과 공략
필기는 소프트웨어 설계·소프트웨어 개발·데이터베이스 구축·프로그래밍 언어 활용·정보시스템 구축관리 5과목입니다. 과목마다 40점 이상을 받고 전체 평균이 60점을 넘어야 하므로, 한 과목이 과락이면 나머지 점수가 높아도 불합격입니다. 실기는 필답형 한 과목으로 치르고, C·Java·Python 코드의 실행 결과를 묻는 문제와 SQL 작성 문제가 배점의 큰 몫을 가져갑니다. 개념 정리보다 기출 코드를 직접 써 보는 쪽이 실기 점수로 이어집니다.
취업·진로
SI·솔루션·서비스 기업의 개발 직군 채용에서 지원 요건이나 우대 사항으로 자주 걸립니다. 공공기관과 공기업 전산 직렬에서는 가점 대상이라, 점수 경쟁이 치열한 전형일수록 값이 커집니다. 학점은행제와는 양방향으로 엮입니다. 106학점 이상을 인정받으면 관련 학과를 나오지 않아도 응시 자격이 생기고, 반대로 자격을 먼저 취득하면 그 자체가 학점으로 인정됩니다. 다만 이 자격이 실무 능력을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서류 단계를 통과시키는 최소 요건에 가깝습니다.
교재·독학 전략
필기는 최근 5개년 기출문제집을 두세 번 회독하는 방식이 가장 흔합니다. 과목이 다섯이라 회독 속도가 관건이고, 약한 과목을 먼저 끝내 두면 평균이 안정됩니다. 실기는 접근을 바꿔야 합니다. 프로그래밍과 SQL은 눈으로 읽어서는 늘지 않으니, 기출 코드를 종이에 직접 적고 실행 결과를 손으로 따라가는 연습에 준비 기간을 몰아 주세요. 코드 해설은 무료 강의로 보강하는 응시자가 많고, 학원은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경우에만 따져볼 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비전공자도 응시할 수 있나요?
- 관련 학과 졸업이 아니어도 됩니다. 산업기사 취득 후 1년, 기능사 취득 후 3년, 동일·유사 직무 실무경력 4년, 학점은행제 106학점 이상 같은 경로로도 응시 자격을 채웁니다. 비전공자의 준비 기간은 대체로 3~4개월이며, 그중 절반 이상을 실기의 프로그래밍과 SQL에 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필기와 실기 중 어느 쪽이 어렵나요?
- 실기입니다. 2025년 필기 합격률은 65.0%, 실기는 22.1%로 세 배 가까이 벌어졌습니다. 같은 해 필기는 43,132명이 합격했지만 실기 합격자는 16,326명에 그쳤습니다.
- 실기 응시자가 필기 응시자보다 많은 이유는 뭔가요?
- 필기에 합격하면 합격자 발표일부터 2년 동안 필기가 면제됩니다. 실기에서 떨어진 응시자가 다음 회차에 실기만 다시 치르기 때문에 실기 쪽 인원이 쌓입니다. 2025년에도 필기 응시자는 66,308명인데 실기 응시자는 73,858명으로 더 많았습니다.
- 독학으로 준비해도 되나요?
- 필기는 기출문제집만으로 준비하는 응시자가 대부분이고, 실기도 코드 해설 무료 강의가 많아 독학 부담이 큰 편은 아닙니다. 다만 실기 합격률이 22.1%라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프로그래밍이 처음이라면 준비 기간을 넉넉히 잡고 실기 비중을 늘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