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감식평가산업기사
2026.08 한국산업인력공단 데이터 기준 · 큐넷에서 최신 일정 확인
응시 인원 추이
최근 5개년 필기 응시 인원 ·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응시·합격 인원
연도별 필기 응시자 대비 합격자 ·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험 일정
~08.02
~09.01
~11.13
필기는 객관식 1차, 실기는 서술형 2차입니다. 필기 합격자만 실기에 응시하며, 정확한 일정은 시행처(한국산업인력공단) 공고를 확인하세요.
난이도와 준비 기간
필기는 무르고 실기가 관문인 구조인데, 두 쪽 모두 예전 같지 않습니다. 2025년 필기 합격률은 68.4%, 실기는 31.9%였습니다. 필기는 2021년 86.1%에서 84.7%, 81.8%, 70.8%, 68.4%로 다섯 해 연속 내려왔습니다. 실기 낙차는 더 큽니다. 2023년 64.7%였던 합격률이 2024년 35.7%, 2025년 31.9%로 두 해 만에 절반 수준이 됐습니다. 필기가 여전히 3분의 2 이상 통과하는 시험이라 준비 기간을 짧게 잡기 쉬운데, 실기에서 발이 묶이는 경우가 최근에 부쩍 늘었습니다.
과목 구성과 공략
필기는 화재조사론·
취업·진로
소방관서의 화재조사 업무가 대표적인 활용처이고, 소방공무원 채용과 내부 조사 인력 요건에서 이 자격이 쓰입니다. 민간에서는 보험사와 손해사정법인의 화재 사고 원인 조사, 화재 감정을 수행하는 조사 업체가 있습니다. 다만 조사 인력 등급이나 채용 가점 산정에서 기사와 인정 범위가 다른 경우가 있어, 산업기사로 시작해 실무를 채운 뒤 화재감식평가기사로 올라가는 경로가 흔합니다. 전기 설비나 가스 쪽 지식이 있으면 발화 원인을 좁히는 데 그대로 쓰여 조사 실무에서 유리합니다.
교재·독학 전략
필기는 기출 회독으로 정리됩니다. 합격률이 매년 내려오고는 있어도 2025년에 68.4%였으니 기출 5개년을 두세 번 돌리면 대체로 넘어갑니다. 관계 법규와 화재조사 절차는 반복 출제 조문이 정해져 있어 먼저 끝내 두면 점수가 안정됩니다. 실기는 준비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화재 패턴 용어는 글로 외우지 말고 사진과 짝지어 익히고, 기출 문제마다 발화 지점을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서너 줄로 직접 써 보세요. 단락흔과 열흔의 구분처럼 전기 화재의 세부 감정 지식은 따로 정리해 두면 배점이 큰 문항에서 갈립니다. 실기가 두 해 연속 30%대라 필기 합격 유예 기간을 넉넉히 쓰는 일정이 안전합니다.
관련 자격증
자주 묻는 질문
- 화재감식평가기사와 무엇이 다른가요?
- 응시 자격과 출제 깊이가 다릅니다. 산업기사는 전문대 졸업이나 2년 실무 경력으로 응시가 열리고, 열전달·
연소 계산 문항이 얕게 나와 암기 비중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다루는 화재조사 절차 자체는 같은 계통이라 산업기사로 실무를 시작한 뒤 경력을 채워 기사에 응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소방설비산업기사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 일이 갈리는 시점이 다릅니다. 소방설비산업기사는 스프링클러나 경보설비 같은 소방시설을 시공하고 점검하는 자격으로 화재가 나기 전을 다룹니다. 화재감식평가산업기사는 불이 난 뒤 현장에서 발화 지점과 원인을 밝히고 피해를 산정하는 조사 쪽입니다.
- 다섯 해 연속 낮아진 편인가요?
- 그렇습니다. 2021년 86.1%, 2022년 84.7%, 2023년 81.8%, 2024년 70.8%, 2025년 68.4%로 매년 내려왔습니다. 특히 2024년에 11%p 넘게 떨어졌습니다.
- 소방공무원이 아니어도 쓸모가 있나요?
- 보험사와 손해사정법인의 화재 사고 원인 조사, 민간 화재 감정 업체 쪽에서 활용됩니다. 화재 원인을 근거와 함께 설명하는 업무라면 공직 밖에서도 쓰임이 있습니다. 다만 채용 요건에서 기사를 요구하는 곳이 있어 지원 대상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