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기사
종자기사는 작물 종자의 생산과 검사, 품질관리, 육종 실무를 다루는 국가기술자격입니다. 1,919명이던 필기 응시가 최근 2,739명까지 올라왔습니다. 종자업체와 종자 검정기관, 지자체 농업기술센터에서 종자 품질을 책임지는 자리에 요구되는 자격입니다.
합격률·응시자는 2025년 통계 · 일정은 2026.08 한국산업인력공단 데이터 기준 · 큐넷에서 최신 일정 확인
종자기사 합격률
최근 5개년 · 최신 수치는 2025년 기준 ·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응시 인원 추이
최근 5개년 필기 응시 인원 ·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응시·합격 인원
연도별 필기 응시자 대비 합격자 ·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험 일정
2026년 제3회
~07.23
~09.01
~11.13
종자기사 2026년 제3회 필기 원서접수는 2026년 7월 20일부터 7월 23일까지(추가 접수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이고, 필기시험은 2026년 8월 7일부터 9월 1일까지이며, 필기 합격자 발표는 2026년 9월 9일입니다. 종자기사 2026년 제3회 실기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21일부터 9월 23일까지(추가 접수 2026년 9월 28일, 2026년 10월 18일부터 10월 19일까지)이고, 실기시험은 2026년 10월 24일부터 11월 13일까지이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2026년 12월 18일입니다.
필기는 객관식 1차, 실기는 서술형 2차입니다. 필기 합격자만 실기에 응시합니다. 필기에 합격해도 바로 실기 접수가 되는 건 아니고, 응시자격 서류를 제출해 심사가 끝나야 접수됩니다. 원서접수는 기간 중에도 주말과 공휴일을 쉬며, 빈자리 추가접수만 휴일에도 열립니다. 합격자 발표는 발표일 오전 9시입니다. 정확한 일정은 시행처(한국산업인력공단) 공고를 확인하세요.
난이도와 준비 기간
필기와 실기 중 어느 한쪽이 압도적인 관문은 아닙니다. 2025년 필기 49.6%, 실기 47.9%로 둘 다 절반 언저리에서 갈립니다. 눈여겨볼 부분은 필기의 낙차입니다. 2023년 77%까지 올랐다가 2024년 51.2%, 2025년 49.6%로 내려앉아 최근 두 해는 예전보다 확실히 좁아졌습니다. 실기도 2021년 33.2%에서 2022년 56.3%로 크게 흔들린 적이 있어, 합격률이 높았던 해의 후기만 믿고 일정을 잡으면 곤란합니다.
과목 구성과 공략
필기는 종자생산학, 식물육종학, 재배원론, 식물보호학, 종자 관련 법규로 짜여 있고 과목별 40점 이상에 평균 60점을 넘겨야 합격합니다. 육종학은 유전 계산과 교배 방식 이해가 필요해 암기만으로 버티기 어렵고, 법규 과목은 종자산업법과 식물신품종 보호법 조문에서 세부 숫자를 그대로 묻습니다. 실기는 필답형으로 종자 생산과 검사 실무를 서술·
취업·진로
종자기사 취득이 필요한 사람
- 종자업체의 육종·
생산관리· 품질검사 직무를 준비하는 농학 전공자 - 농업직 공무원이나 농업 관련 공공기관 채용을 노리는 취준생
- 채종 농가나 육묘장에서 일하며 자격으로 실무를 뒷받침하려는 재직자
종자업체의 육종 연구와 채종 관리, 종자 검정기관의 발아·
교재·독학 전략
식물육종학과 유전 계산부터 잡는 편이 순서로 맞습니다. 여기서 막히면 종자생산학의 채종 이론도 겉돌기 때문입니다. 재배원론과 식물보호학은 기출 반복률이 높아 문제 풀이 중심으로 돌리고, 법규는 시험 직전 2~3주에 몰아서 조문 숫자를 외우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실기는 필답형이라 손으로 답안을 쓰는 연습이 필수입니다. 기출 복원 문제를 구해 용어 정의와 계산 과정을 문장으로 적어보면 필기 지식과 답안 사이의 간격이 줄어듭니다. 원예·
관련 자격증
자주 묻는 질문
- 종자기사 합격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 2025년 기준 필기 49.6%, 실기 47.9%입니다. 두 관문 모두 절반 안팎이라 기사 종목 중에서는 문턱이 낮은 편에 듭니다. 다만 필기는 2023년 77%에서 최근 두 해 50% 안팎으로 내려온 상태라, 오래된 후기의 체감 난도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 비전공자도 딸 수 있나요?
- 응시자격 요건을 갖췄다면 도전해볼 만합니다. 식물육종학의 유전 계산과 재배원론의 작물 생리가 처음이면 부담스러워서 전공자보다 시간이 더 듭니다. 반년 정도를 잡고 육종학부터 기초를 다지는 순서를 권합니다.
- 종자관리사와 종자기사는 같은 건가요?
- 다릅니다. 종자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이고, 종자관리사는 종자업체가 두어야 하는 인력으로 국립종자원에 등록하는 제도입니다. 종자기사가 그 등록 자격에 해당하는 종목이라 실무에서는 두 이름이 함께 등장합니다.
- 실기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 필답형이라 서술과 계산을 손으로 쓰는 연습이 핵심입니다. 필기에서 익힌 용어를 정의 문장으로 다시 정리하고, 채종량·
발아율 계산 유형을 반복해 풀어두면 실기 답안에서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